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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원비자(L-1)]: 미국 주재원비자(L-1A) 신청 시 필요한 청원서 I-129를 문상일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 접수한 후 성공적으로 승인받은 사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4-06-02 14:27:23
  • 조회수 97662

대기업에서 미국 지사로 발령 받아서 주재원 비자를 L-1A로 신청한 케이스입니다. 처음부터 저희에게 하지 않고, 본인들이 직접 서류를 준비해서 접수하였으나 추가서류 요청을 받고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을 해서 저희에게 의뢰한 케이스입니다. 처음 접수할 때에 L-1A의 조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서류를 제출하였고 추가서류를 위해서 준비해 온 서류 역시 L-1A의 조건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아무리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이민법 상에 요구하는 조건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경우에는 L-1A 승인이 어렵습니다. 추가서류 준비가 거의 새로운 서류를 만드는 것과 같은 수준의 작업이었습니다만 접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승인이 되었습니다.

승인서는 스캔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이민국에서 승인서를 삐뚤게 인쇄해서 보냈습니다. 이렇게 삐뚤게 작성된 승인서는 처음 받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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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문상일
ok  
2006-01-16 08: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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