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학 중에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쳐서 절도죄로 기소가 된 케이스로 액수가 크지는 않고 초범이었고 형량도 비교적 경미하게 판결이 났던 케이스 였으나 사건 당시 미국 현지의 변호사가 expunge를 하면 아무런 기록이 남지 않는 다고 얘기했던 것을 믿고 비자 신청 당시 과거 체포된 기록이 없다고 신청서에 기재하는 실수를 저질러 영사가 위증을 했다고 의심하여 문제가 더 커진 케이스로 결국 변호사와 상의 후 본인의 모든 기록을 밝히고 영사의 협조를 얻어 유학 비자를 발급 받은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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