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신규로 연락 사무소를 오픈해서 주재원 비자를 신청한 케이스입니다. 이전에 같은 회사의 분이 다른 비자 업체를 통해 L-1 을 진행하셨다가 거절을 받으셔서 거절을 받으셔서 저희 사무실로 다시 계약을 하셨습니다. 접수한 지 약 10만에 추가서류 없이 승인을 받으셨고 인터뷰를 무사히 잘 마치시고 비자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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