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비자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 기본적으로 학업의 의도와 한국 기반, 특히 재정적인 부분이 뒷받침 되어야 원만한 비자 발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재정 보증의 경우 대사관 인터뷰 시 영사가 가장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서류는 소득금액증명이며 은행 잔고 및 보험 증서, 등기부 등본 등이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위 케이스의 경우 소득금액증명상의 연 소득이 현저히 낮아서 거절 기록이 있던 케이스였으나  재정 보증에 대한 법무법인 한중 국제법무팀의 전략적인 가이드와 꼼꼼한 자료 취합으로 문제 없이 J-1 비자 재신청에 성공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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