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학교성적이 좋지 않아 유학을 간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위험부담이 있는 케이스였습니다.
유학비자에 중요시되는것 중 하나가 신청자가 유학의 의도가 정말 있는것인지인데 이것을 판단할때 중요시하게 보는것이 바로 한국학교의 성적입니다. 만약 좋지 않은 성적을 가지고 유학비자를 신청한다면 유학의 의도보다는 그 외의 의도를 보고 거절당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이 케이스는 저희가 개인의 장점을 살려서 유학의 의도를 최대한 끄집어낸 경우입니다. 사유서와 관련 서류를 통하여 학생의 가능성과 그 외의 장점을 부각시켜서 성공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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