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2535 |
미국L1비자 blanket L : 나이가 젊고 근무경력이 짧은 편이었으나 L1A 비자 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3.27
조회 : 93,064
|
관리자 |
23.03.27 |
93,064 |
| 2534 |
미국투자비자 E2 employee 5년 체류 후 추가로 더 연장한 케이스
관리자
23.03.24
조회 : 93,140
|
관리자 |
23.03.24 |
93,140 |
| 2533 |
미국E2비자 : 한국본사 경력이 1년밖에 없었으나 주재원으로 비자 승인된 케이스
관리자
23.03.23
조회 : 93,132
|
관리자 |
23.03.23 |
93,132 |
| 2532 |
WAIVER : 마약 범죄기록 및 위증죄와 미국입국거절 기록이 있었으나 비자발급된 케이스
관리자
23.03.22
조회 : 93,257
|
관리자 |
23.03.22 |
93,257 |
| 2531 |
관광비자 WAIVER : 절도죄를 숨겨 위증문제가 있었으나 미국출장을 위해 빠르게 비자 승인
관리자
23.03.21
조회 : 93,214
|
관리자 |
23.03.21 |
93,214 |
| 2530 |
미국L1비자 : 과장급 직원의 주재원파견 성공케이스
관리자
23.03.20
조회 : 93,070
|
관리자 |
23.03.20 |
93,070 |
| 2529 |
미국E2비자 : 불법체류 및 입국거절 기록이 있어 따로 비자를 신청하여 발급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3.17
조회 : 93,118
|
관리자 |
23.03.17 |
93,118 |
| 2528 |
E2투자비자 : 순이익이 난 회사는 아니었으나 앞으로의 수익성을 입증하여 발급된 케이스
관리자
23.03.16
조회 : 93,191
|
관리자 |
23.03.16 |
93,191 |
| 2527 |
미국E2비자 : E2 employee에서 E2 investor로 신분 변경후 다시 비자를 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3.15
조회 : 93,099
|
관리자 |
23.03.15 |
93,099 |
| 2526 |
미국관광비자 : 배우자가 미국시민권자였으나 이민의도가 없음을 입증하여 비자 발급 받은 케이스
관리자
23.03.14
조회 : 93,190
|
관리자 |
23.03.14 |
93,1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