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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미국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문호는 특히 가족초청이민(Family-Sponsored)에서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이 큰 폭으로 앞당겨진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취업이민(Employment-Based)은 EB-4를 제외하면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 모두 대부분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번 9월 문호를 8월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카테고리 | 8월 승인가능일 | 9월 승인가능일 | 변동 |
|---|---|---|---|
| F1 | 2018.12.15 | 2020.01.22 | 약 13개월 전진 |
| F2A | 2026.07.22 | 2026.08.22 | 1개월 전진 |
| F2B | 2018.01.01 | 2019.08.22 | 약 20개월 전진 |
| F3 | 2012.05.15 | 2014.10.22 | 약 29개월 전진 |
| F4 | 2009.09.01 | 2011.10.22 | 약 25개월 전진 |
| EB-1 | Current | Current | 변동 없음 |
| EB-2 | Current | Current | 변동 없음 |
| EB-3 (숙련직) | 2024.09.01 | 2024.09.01 | 변동 없음 |
| EB-3 (비숙련직) | 2024.04.01 | 2024.04.01 | 변동 없음 |
| EB-4 | 2022.10.15 | 2022.12.15 | 2개월 전진 |
| EB-5 | Current | Current | 변동 없음 |
※ 위 표는 한국 출생자에게 적용되는 All Chargeability Areas Except Those Listed 기준입니다. 중국·인도·멕시코·필리핀 등 별도 국가별 문호가 적용되는 경우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미국 영주권 문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가족초청이민의 Final Action Dates(승인가능일)입니다.
8월 2018년 12월 15일에서 9월 2020년 1월 22일로 약 13개월 전진했습니다.
장기간 대기해 온 F1 신청자들에게 상당히 의미 있는 움직임입니다.
8월 2026년 7월 22일 → 2026년 8월 22일로 1개월 전진했습니다.
특히 F2A는 접수가능일(Dates for Filing)이 Current로 유지되고 있어, 접수 단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입니다.
8월 2018년 1월 1일 → 2019년 8월 22일로 약 20개월 가까이 전진했습니다.
8월 2012년 5월 15일 → 2014년 10월 22일로 약 29개월 전진했습니다.
이번 9월 가족이민 문호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진전 중 하나입니다.
8월 2009년 9월 1일 → 2011년 10월 22일로 약 25개월 전진했습니다.
즉, F1·F2B·F3·F4 모두 1년 이상 크게 앞당겨진 것이 이번 9월 문호의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Dates for Filing(접수가능일) 역시 가족이민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
카테고리 |
8월 접수가능일 |
9월 접수가능일 |
변동 |
|
F1 |
2019.06.15 |
2020.02.01 |
약 7개월 전진 |
|
F2A |
Current |
Current |
변동 없음 |
|
F2B |
2019.01.01 |
2019.09.01 |
8개월 전진 |
|
F3 |
2013.03.01 |
2014.11.01 |
약 20개월 전진 |
|
F4 |
2010.06.22 |
2011.11.01 |
약 17개월 전진 |
따라서 가족초청이민 신청자는 단순히 승인가능일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접수가능일이 자신의 Priority Date를 충족하는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9월에는 USCIS가 가족초청 기반 신분조정(AOS) 신청에 Dates for Filing 차트 사용을 허용했습니다. 반면 취업이민 신분조정 신청자는 Final Action Dates 차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가족이민과 달리 취업이민은 비교적 조용한 모습입니다.
한국 등 대부분 국가의 EB-1 승인가능일은 Current로 유지되었습니다.
즉, 별도의 컷오프 날짜 없이 비자 번호가 उपलब्ध한 경우 승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 등 대부분 국가의 EB-2 역시 Current를 유지했습니다.
EB-3 승인가능일은 8월과 동일한 2024년 9월 1일입니다.
접수가능일 역시 기존 날짜가 유지되었습니다.
이번 취업이민에서 유일하게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2022년 10월 15일 → 2022년 12월 15일, 2개월 전진했습니다.
한국 등 대부분 국가의 EB-5 승인가능일은 Current로 유지됐습니다.
EB-5의 접수가능일 역시 대부분 기존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문호는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F1, F2B, F3, F4에서 1년 이상 문호가 전진했습니다.
특히 F3와 F4는 각각 약 29개월, 25개월 전진하면서 장기간 대기 중인 가족초청 이민 신청자들에게 중요한 변화가 되었습니다.
EB-1, EB-2, EB-3, EB-5는 기존 문호가 유지됐으며, EB-4만 2개월 전진했습니다.
따라서 취업이민 신청자의 경우 이번 9월 문호에서 큰 폭의 진전을 기대하기보다는 현재 Priority Date가 Final Action Date를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영주권 문호를 볼 때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Final Action Dates와 Dates for Filing의 차이입니다.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일반적으로 해당 우선일자가 도달했을 때 이민비자 발급 또는 영주권 최종 승인 단계로 진행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반면 접수가능일(Dates for Filing)은 영주권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접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다만 미국 내에서 I-485 신분조정 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USCIS가 해당 월에 어떤 차트를 사용하도록 지정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에는:
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국무부의 Visa Bulletin 날짜만 보고 I-485 접수 가능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9월 문호의 큰 폭의 전진이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영주권 신청자는 단순히 "문호가 얼마나 빨라졌는가"만 확인하기보다,
① 자신의 영주권 카테고리
② Priority Date
③ 출생국가(Chargeability)
④ Final Action Date
⑤ Dates for Filing
⑥ 해당 월 USCIS가 지정한 차트
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미국 영주권 문호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흐름이 뚜렷하게 달라진 것이 특징입니다.
가족초청이민은 F1, F2B, F3, F4를 중심으로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이 큰 폭으로 전진했습니다.
반면 취업이민은 EB-4가 2개월 전진한 것을 제외하면 EB-1, EB-2, EB-3, EB-5 대부분의 문호가 유지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영주권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청원서를 승인받은 신청자는 2026년 9월 영주권 문호와 자신의 Priority Date를 반드시 대조해 보고, 실제 접수 또는 최종 승인 단계로 진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글은 2026년 9월 미국 국무부 Visa Bulletin을 기준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영주권 진행 가능 여부는 출생국가, 카테고리, Priority Date 및 신분조정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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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ptember 2026 U.S. Visa Bulletin shows significant forward movement in several family-sponsored immigrant categories, while most employment-based categories remain unchanged.
For applicants chargeable to countries other than China, India, Mexico, and the Philippines, the Final Action Dates advanced substantially in several family-based categories.
The Dates for Filing also moved forward significantly in F1, F2B, F3 and F4, while F2A remained Current.
In the employment-based categories, EB-1, EB-2, EB-3 and EB-5 remained unchanged, while EB-4 advanced by two months, from October 15, 2022 to December 15, 2022.
For September 2026, USCIS requires Dates for Filing for family-sponsored adjustment of status applications and Final Action Dates for employment-based adjustment of status applications.
Because Visa Bulletin dates can advance, remain unchanged, or retrogress depending on visa demand and annual numerical limits, applicants should review their priority date, preference category, country of chargeability, and the applicable USCIS filing chart before taking the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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